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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습니다”
서강대학교 국제하계대학의 미국내 홍보에 나선 국제문화교육원 이동일 교수는 문화속 숨겨진 한국의 모습을 국제적인 관점과 접목된 독특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그동안 한국의 유명 사립대학들이 운영해온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은 한국어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체험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적 이해에 대한 프로그램은 부가적으로 교육하는데 그쳤다.’The Innovation Gateway to Asia’란 주제로 새롭게 개편돼 내년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서강대의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은 한국문화를 근간으로 한 언어 교육및 체험 학습과 더불어 이어령교수, 황병기 교수, 박찬욱 감독 등 다양한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 시스템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강대측은 교육의 질적 수준 유지와 원활한 멘토시스템 운영을 위해 타 대학들과 달리 200~300여명의 학생들만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또한 전체 학생들 중 30%는 장학금이 지급 될 정도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서강대측은 다음달 말까지 조기 접수하는 학생들에 대해 25%의 할인을 비롯한 동문자녀와 10명 이상의 그룹 신청자들에 대한 다양한 학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이동일 교수는 “1.5세, 2세들이 흔히 겪을수 있는 정체성 혼란 해소를 위해 문화와 언어를 통한 한국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국제적으로 접목하는 교육과 실습도 병행돼 차세대 한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917)385-2446 ·웹사이트 http://summer.sogang.ac.kr ·이메일 summer@sogang.ac.kr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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