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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솔레어 윌셔(Solair Wilshire)’의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가 코너 메트로 레드라인 전철역 부지에 들어서게 된 솔레어 윌셔의 이날 오프닝행사에는 김재수 LA총영사를 비롯한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