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6개가 추가로 문을 닫으며 올해 파산 은행 수가 96개로 늘어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16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재 퍼스트내셔널뱅크오브더사우스(First National Bank of the South) 등 총 6개 은행을 폐쇄조치한다고 밝혔다.
퍼스트내셔널뱅크와 함께 폐쇄된 은행은 플로리다주 소재 메트로뱅크오브데이드카운티(Metro Bank of Dade County), 턴배리뱅크(Turnberry Bank), 올데사이프레스커뮤니티뱅크(Olde Cypress Community Bank),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재 우드랜즈뱅크(Woodlands Bank)와 미시간주 메인스트리트세이빙뱅크(Mainstreet Savings Bank)다.
특히 이날도 플로리다주 소재 은행 3곳이 문을 닫음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17개 은행이 플로리다주에서 파산했다. FDIC는 지난 주 파산한 은행들의 자산의 합은 총 20억3050만달러이며 이들 은행을 처리하는데 총 3억34800만 달러의 예보기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