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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의 새 행장으로 선임된 유재환 행장의 임기 첫해 연봉은 33만달러인 것으로 공시됐다. 윌셔은행의 지주사인 윌셔뱅콥이 24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한 8-K에 따르면 유 행장의 임기는 3년이며 임기 첫해 기본연봉은 33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 행장은 임기 2년째에는 34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3년째에는 35만달러를 받게 된다. 유 행장은 기본 연봉 외에 인센티브도 받게 되는데 매년 전년도 은행의 세전 수익(Pre-Tax Earning)과 해당 연도 세전 수익 차이의 4%를 보너스로 지급 받는다. 또한 보통주 2만주에 대해 스톡옵션을 행사할 권리를 갖게 된다. 이밖에 연간 3주간의 유급휴가와 건강보험, 승용차 지원금 등이 지급된다. 유 행장은 지난 2007년 1월 중앙은행장 취임 당시 첫해 연봉으로 25만달러와 보너스(세전수익 차익의 7%)를 받았다. 참고로 한인은행권의 행장 연봉을 살펴보면 지난 2008년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이 첫해 33만달러를 받았고 최근 윌셔은행을 사임한 조앤 김 행장은 지난 2008년 취임 첫해 연봉으로 26만달러를 받았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