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사상최저치를 갱신한 금리로 인해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가 전주 대비 6.2% 상승했다.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12일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7일 마감, 연중조정치 적용)가 전주 대비 6.2% 상승했다고 밝혔다. 모기지 신청건수가 상승하면서 재융자 지수도 전주 대비 8% 급증하며 지난 10월이래 최고치에 도달했고 모기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주에 비해 2% 포인트 오른 84%까지 상승했다. 구매신청은 1% 증가했고 ARM은 3%에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MBA의 마이클 프란탄토니 부사장은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이 모기지 금리의 지속적 인하를 이끌었다”며 “재융자 신청의 꾸준한 증가와 구매 신청의 5주 연속 상승도 긍정적으로 특히 구매 신청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0%나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신청건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고정 금리 중 30년은 전주 3.34%에서 0.02%포인트 내린 3.32%를 기록, 다시 한번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다. 포인트도 0.62에서 0.51로 내렸기 때문에 실제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15년 역시 전주 2.86%에서 2.85%로 0.01% 감소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 포인트도 0.27에서 0.26으로 하락했다.
최한승 기자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12일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7일 마감, 연중조정치 적용)가 전주 대비 6.2% 상승했다고 밝혔다. 모기지 신청건수가 상승하면서 재융자 지수도 전주 대비 8% 급증하며 지난 10월이래 최고치에 도달했고 모기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주에 비해 2% 포인트 오른 84%까지 상승했다. 구매신청은 1% 증가했고 ARM은 3%에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MBA의 마이클 프란탄토니 부사장은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이 모기지 금리의 지속적 인하를 이끌었다”며 “재융자 신청의 꾸준한 증가와 구매 신청의 5주 연속 상승도 긍정적으로 특히 구매 신청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0%나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신청건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고정 금리 중 30년은 전주 3.34%에서 0.02%포인트 내린 3.32%를 기록, 다시 한번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다. 포인트도 0.62에서 0.51로 내렸기 때문에 실제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15년 역시 전주 2.86%에서 2.85%로 0.01% 감소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 포인트도 0.27에서 0.26으로 하락했다.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