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뱅크가 중소기업청(SBA)로부터 ‘올해의 수출렌더(SBA Export Lender of the Year for 2013)’로 선정됐다.
SBA는 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회 연례수출라운드테이블(annual Export Lenders’ Roundtable)’에서 카렌 밀스 중소기업청장은 BBCN을 올해의 수출렌더로 선정햇다고 밝혔다. SBA측은 지난 BBCN이 거의 13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관련 SBA 융자를 처리했다면서 이번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밀스 SBA 청장은 “최근에는 거의 96%에 달하는 소비자와 3분의 2가 넘는 구매력이 해외 무역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SBA는 스몰비즈니스들이 이런 무역을 함에 있어 재정적인 능력을 키워주는 데 노력해야 한다”면서 “BBCN와 SBA는 약 26만8000개의 수출관련 스몰비즈니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줬고 이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BBCN은 구 중앙은행시절부터 SBA 융자에서 강점을 보여 왔으며 지난해 10월말로 끝난 2012년 회계연도에는 LA지역에서 총 138건의 융자를 승인해 지역에서 4번째로 많은 SBA융자를 처리했다. BBCN이 처리한 융자의 총액은 8130만달러였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