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차압시장에 마지막 고비가 찾아왔다.
지난 수개월간 남가주는 지속적 NOD(차압등록) 감소가 이어지면서 차압위기가 마침내 사라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차압정보 전문업체 포클로져레이다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남가주 NOD는 총 5739 건으로서 올해초보다 무려 106%가 상승했다. 캘리포니아 전체로 확대해도 NOD는 108%가 증가했다.
또한 김희영 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올초 지난 4분기 대비 60%에 가까운 차압감소를 보이며 희망을 줬던 한인 주택 소유주에 대한 NOD도 4월에는 총 70건으로 62%나 뛰어올랐다.
이러한 차압증가에 따라 경매등록은 103건을 기록하면서 1월에 비해 119%가 증가했다. 이렇듯 차압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자 일부에서는 “차압 위기가 다시 찾아오는게 아니냐”며 불안해 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차압 증가를 마지막 고비라고 진단하면서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지난 수개월간 남가주는 지속적 NOD(차압등록) 감소가 이어지면서 차압위기가 마침내 사라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차압정보 전문업체 포클로져레이다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남가주 NOD는 총 5739 건으로서 올해초보다 무려 106%가 상승했다. 캘리포니아 전체로 확대해도 NOD는 108%가 증가했다.
또한 김희영 부동산 집계에 따르면 올초 지난 4분기 대비 60%에 가까운 차압감소를 보이며 희망을 줬던 한인 주택 소유주에 대한 NOD도 4월에는 총 70건으로 62%나 뛰어올랐다.
이러한 차압증가에 따라 경매등록은 103건을 기록하면서 1월에 비해 119%가 증가했다. 이렇듯 차압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자 일부에서는 “차압 위기가 다시 찾아오는게 아니냐”며 불안해 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차압 증가를 마지막 고비라고 진단하면서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비록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차압 급감이 2013 년 1 월 1 일부터 시행된 “주택 소유주 차압예방 권리” 및 HARP (Affordable Refinance Program) 등 정부 부양책에 힘입은 바 크지만 실업률 개선, 주택가 상승, 가계소득 증가 그리고 소비경기 회복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이전과 같은 차압 급증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이미 주택 모기지를 감당할 수 없는 소유주의 상당수가 차압 혹은 숏세일로 주택을 잃었기 때문에 현재 주택 소유주의 수입 건전성은 이전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김희영 부동산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해 3 월부터 12 월 31 일 까지 융자 조정으로 1차, 2 차 융자 삭감, 숏세일 그리고 재융자 등을 통해 수혜를 입은 가주 주택 소유주는 총 2만4377 명에 수혜액은 17만8022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김희영 부동산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해 3 월부터 12 월 31 일 까지 융자 조정으로 1차, 2 차 융자 삭감, 숏세일 그리고 재융자 등을 통해 수혜를 입은 가주 주택 소유주는 총 2만4377 명에 수혜액은 17만8022달러로 집계됐다.
또 차압 후 경매까지의 소요 일자는 현재 차압을 당하는 기간은 지난해 4월 275일에 비해 총 306일로 증가했다. 특이한 점은 융자 잔고에 따라서 차압 기간에차이가 나타난 점이다. 융자 잔액이 41만 7000달러 이하는 평균 284일이 소요된 반면 51만 5000달러 이상은 550일이나 걸렸다.
최한승 기자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