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 임원진 확정

개제후보
제 16기 LA 평통의 최재현 회장(앞줄 왼쪽)과 정책 홍보 부분을 맡은 황원식 씨(뒷줄 맨 왼쪽)등 주요 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화홥을 다짐하고 있다.

제 16기 L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평통) 임원 명단이 발표됐다.

지난 15기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최재현 회장은 3일 LA 평통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창건 수석 부회장을 포함한 72명의 주요 임원 명단을 공개했다. 최재현 회장은 “보수와 진보를 포함한 동포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조화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며 “분야별로 각자의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말했다.

수석 부회장에는 15기에 이어 이창건씨가 최 회장과 함께 연임이 확정됐다. 부회장 진영에서는 지난 15기에서 LA 평통의 실무를 담당했던 류동목씨는 기획·정무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정책 홍보 부문에는 황원식씨가 임명됐고, 총무간사는 이현호 씨, 재무 경제는 옥타 SC 회장을 역임한 존 서씨, 그리고 국제협력은 양학봉씨, 그리고 남북교류 및 의료복지에는 한인약사협회 회장인 유창호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상임 고문진은 전 LA평통회장 출신인 이서희, 이청광, 차종환, 홍명기씨 등과 정진철, 배무한 한인회장, 이용태 전 한인회장, 임태랑씨, 박홍기씨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 16기 LA 평통 출범식은 오는 8월 1일 LA 다운타운 소재 시크릿 가든 식당에서 열린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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