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자체 본점 건물 입주 앞두고 마무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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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시애틀 지역 한인은행 유니뱅크의 신사옥 전경.

시애틀 지역의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신 사옥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니뱅크는 현잰 다음달 자체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유니뱅크는 당초 계획대로 오는 10월 15일 부터 신축 본점에서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1에이커 부지에서 연면적 1만5000평방피트의 3층 규모로 착공한 유니뱅크 본점 신축공사는 현재 외관이 거의 완공된 상태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유니뱅크 본점 공사에는 한 층씩 벽을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3층 전체 면의 콘크리트 벽을 한 번에 세우는 틸트 업(Tilt Up)공법이 적용됐다. 본점 1층은 은행 지점으로, 2층은 본점 관리부서용으로, 3층은 은행뿐 아니라 필요 시 한인단체 회의실 등으로도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니뱅크는 현재 린우드 본점과 페더럴웨이·타코마·벨뷰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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