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기자된 개그맨 이재포, 직접 쓴 기사 보니…

[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출신인 이재포가 3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 “신아일보에서 2006년부터 기자로 입문해 8년차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아일보 홈페이지에서 이재포 기자의 기사를 검색해 보면 이달들어 6건의 기사가 검색된다. 3일에는 여야간 4자회담이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한 내용을 다룬 ‘4자 회담 빈손, 정사화 파국 갈림길’이란 기사가 올라와 있다.

2일에는 ‘민주, 강창희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이란 제목으로 강 의장이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 처리를 강행한 것에 반발해 민주당이 강 의장에 대해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는 기사를 작성했다. 같은 날에도 “종북몰이, 향후 선거때 계속 작동할 것”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기자 간담회 내용을 전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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