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의 홍보사 퍼스트룩은 25일 “‘변호인’이 오늘(25일) 오후 3시 10분 기준으로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변호인’은 지난 19일 공식 개봉 기준으로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TV리포트가 보도했다.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변호인’은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등이 가세했고 양우석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지난 24일 하루 동안 44만675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47만4211명을 모은 ‘변호인’은 25일 오후 3시 10분까지 52만5789명의 관객을 더한 것. 극장을 제일 많이 찾는 황금 시간대에 접어든 ‘변호인’의 관객수는 더욱 늘어날 것.
특히 크리스마스 특수를 더한 ‘변호인’은 지난 6월 개봉해 하루 동안(개봉 2일 차) 91만 관객을 동원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장철수 감독)의 최다 일일 관객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변호인’은 300만을 넘어 400만, 700만, 1000만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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