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한국에서 열린 3개의 단독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키며 공연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더 클래스’ 티켓 오픈 당시에도 예매사이트 트래픽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며 데뷔 3년 차 그룹 비원에이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6일 오후 오픈한 비원에이포의 세 번째 단독콘서트 ‘더 클래스(THE CLASS)’는 티켓 예매는 당일 완전 매진을 기록했다.
이들은 데뷔 단 500일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오픈 당일 매진 시키며 공연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으며, 한국 뿐 아니라 일본 공연까지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더 클래스’ 티켓 오픈 당시에도 예매사이트 트래픽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며 데뷔 3년 차 그룹 비원에이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비원에이포의 콘서트 티켓은 오픈 즉시 매진되기 때문에 팬들은 이를 ‘피켓팅’이라고 일컬으며 오픈 때마다 긴장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켓팅’이란 ‘피를 부르는 티켓팅’으로 모바일 웹과 온라인 웹페이지 모두에서 소리 없는 티켓 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묘사한 아이돌 팬덤만의 언어다.
실제로 티켓 오픈 시각인 26일 오후 8시에는 각 포털 사이트에 예매처와 B1A4 콘서트가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전쟁을 방불케 하는 ‘피켓팅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원에이포는 ‘더 클래스’ 콘서트에서 밴드 라이브로 그 동안 아껴두었던 수록곡들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며, 올 1월 발매를 앞 둔 신곡 무대를 선사한다. ‘더 클래스’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학교를 콘셉트로 비원에이포 만의 매력을 살린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편 ‘더 클래스’는 오는 2월 15, 16일 양일 간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