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주말 동안 100만명이 봤다 ’500만 향해 간다’

‘변호인’이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돌진 중이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은 지난 29일 하루 전국 911개 상영관에서 57만 67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8일 전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89만 7121명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은 주말 이틀동안 100만명을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빠른 속도로 흥행몰이 중이다.

영화는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송강호, 김영애, 임시완, 오달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용의자’는 30만 222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9만 3021명의 관객을 모은 ‘어바웃 타임’이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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