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 연습 현장, 박명수 “뭘봐!” 호통

[헤럴드생생뉴스]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응원 연습 현장을 공개한데 이어 개그맨 박명수의 사진 공개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태호(@teoinmbc) PD는 2일 트위터에 “뭘 봐?” “거울 속 모습에 반한 나르키소스 명수”라는 글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르키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의 이름으로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다 호수에 빠져 죽어 수선화가 됐다.

사진 속 박명수는 코트에 손을 넣고 무심한 듯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특유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 보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박명수의 넓은 이마가 돋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출처=김태호 ‘무한도전’ PD 트위터]

하하(@Quanninomarley)는 해당 사진에 대해 “이, 이마…이마 왜 저래”라고 트윗 글을 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앞서 김태호 PD는 지난 1일 ‘무한도전’ 응원 연습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부터 ‘무한도전’은 장기프로젝트인 대국민 응원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도 응원단은 신년을 맞아 직장, 가정, 장소 불문 응원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가 긍정의 힘을 전달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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