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파이어가 2014년 새해를 진주 시민들과 함께 했다.

엠파이어는 지난해 12월 31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 내 호국종각 일원에서 진행된 ’201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너랑 친구 못해’,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 ‘까딱까딱’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엠파이어의 무대는 서경방송 주관으로 생방송 중계되면서 진주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추위 속 응원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 역시 “2013년 마지막을 엠파이어와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엠파이어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란다”라고 안부를 전했다.
엠파이어는 지난 해 ‘제 1회 하와이 국제 뮺ㄱ 어워드 페스티벌’과 ‘제 3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이루며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엠파이어는 두 번째 싱글 ‘까닥까닥’ 공식활동을 마치고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