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집 공개 이어 눈물 “시아버지가 마음 알아주셔서…”

이은 집 공개 이어 눈물 "시아버지가 마음 알아주셔서…"

[헤럴드생생뉴스]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샤크라 출신 이은이 눈물을 쏟았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결혼하면서 연예활동을 중단한 이은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은은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은은 시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에 앞서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5분여에 달하는 기도를 했다. 이에 이은은 “원래는 더 긴데 짧게 하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도를 마친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이은에게 “시련을 견디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세 딸 잘 키웠다”고 격려했다. 권오영 씨의 말에 이은은 눈물을 보이면서 그간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이은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내 마음을 알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한편 이은은 지난 2009년 1월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 후 잠정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은의 남편 권용 씨는 프로골퍼이자 70만 평 골프 리조트 상속자다. 두 사람은 젝스키스 장수원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아일랜드 리조트 그룹의 권오영 회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이 살고 있는 집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 70만 평 대지의 리조트에 위치한 이은의 집은 그야말로 저택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집이다.

실제로 이은의 집이 위치한 리조트는 SBS 드라마 ‘야왕’에 나오기도 했다. 헬기 착륙장을 비롯해 골프장과 말 목장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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