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측 “니콜 탈퇴 관련 입장, 내일(14일) 공식발표”

걸그룹 카라 니콜이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은 가운데 DSP미디어 측이 오는 14일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DSP미디어 측은 13일 본지에 “니콜의 카라 탈퇴와 관련해 여러 가지 말들이 무성하다. 이와 관련된 회사의 공식 입장은 내일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니콜의 카라 탈퇴 여부에 관한 발표는 팬들과 일본 소속사 측과 논의를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했다. DSP미디어 측이 재계약 불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는 것으로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라는 지난해 10월 DSP미디어 측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이를 두고 일각에선 팀의 해체를 기정 사실화 했다. 이후 니콜의 유학설과 사업 추진 등에 관한 보도들이 계속해서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DSP미디어 측은 “니콜은 1월 중 계약이 만료되며, 카라는 팀 해체 없이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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