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이거JK가 아버지인 팝 칼럼니스트 故 서병후 씨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안타까운 작별을 고했다.

고인은 지난 1일 오후 4시경 암투병 끝에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한국 최초 팝 칼럼니스트인 서병후 씨는 1968년 경향신문에 입사, 1978년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1981년 빌보드의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바 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서병후 씨의 발인과 영결식이 불교식으로 엄수됐다. 이날 아들 타이거JK를 비롯해 윤미래, 서조단 등의 유족들과 바비킴, 양동근 등 가요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고 서병후 씨의 아내와 며느리 윤미래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했으며, 타이거JK 역시 눈물을 보였다. 또 타이거JK의 아들 서조단 군은 할아버지인 서병후 씨의 위패를 들었다.

고인은 지난 1일 오후 4시경 암투병 끝에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한국 최초 팝 칼럼니스트인 서병후 씨는 1968년 경향신문에 입사, 1978년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1981년 빌보드의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바 있다.
앞서 타이거JK는 1일 트위터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는 인생은 사랑과 감사하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해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또 윤미래는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조문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타이거JK는 서병후 씨를 위해 지난해 9월 발표한 앨범 ‘살자(The Cure)’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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