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선발대회 우승 제자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나서

가수 더원이 장학생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한 학생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지난 11일 한국국제예술원(이사장 최진수)은 신사동 한국국제예술원 내 압구정 예홀에서 젊은 음악전공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용음악학부 장학생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번 ‘제 1회 실용음악학과 장학생 선발대회’는 실용음악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국제예술원은 지난 1월부터 원서를 접수 받아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대회 1, 2, 3위 참가자들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를 맡은 한국국제예술원 실용음악예술학부 더원 교수는 “장학생 선발대회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는데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1등을 한 학생에게 전국투어 콘서트의 코러스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선발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예술원의 최진수 이사장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젊은 학생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는 길목에서 한국국제예술원의 장학생 선발대회가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국국제예술원의 실용음악 장학생 제도는 사회적 교육 책임과 공헌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재능이 우수한 젊은 음악인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국제예술원은 연기영상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무용예술학부, 음악예술학부 총 4개 학부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교육의 실습은 물론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감 있는 학습을 위해 압구정 예홀을 운영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