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감자별’ 카메오 출연…’하이킥’ 의리 지켰다!

가수 이적이 케이블채널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적은 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감자별’에 깜짝 등장, 극 중 하연수(나진아 분)의 철 없는 엄마 오영실(나선자 분)의 과거 내연남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적은 지난 2011년 김병욱 감독의 전작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엉뚱한 항문외과 의사 역할을 맡아 뛰어난 코믹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김병욱 감독과의 인연을 계기로 ‘감자별’에 카메오로 나서게 된 이적은 오랜만의 시트콤 출연에도 어색함 없이 오영실과 뛰어난 호흡으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적은 오영실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노래방에서 오영실에게 열창하는 모습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적은 제작진을 통해 “그 동안 ‘감자별’을 무척 즐겁게 시청하고 있었는데 카메오로 출연하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김병욱 감독님과도 만나고 에피소드 내용도 재미있어서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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