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정웅인의 딸 정세윤의 등장으로 ‘아빠! 어디가?’가 분위기가 바뀌었다.

또한 여린 모습만 보였던 안리환은 넘어져도 금세 다시 일어나며 강한 남자로 변했고, 늘 당돌했던 김민율도 정세윤 앞에서는 꼬박 꼬박 “누나”라고 부르며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였다.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11일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의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세윤이를 처음 만난 아이들은 ‘예쁜 친구’의 등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세윤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소통과 관계에 활력 제공과 함께 약간의 변화가 올 수 있음이 감지됐다.
윤후는 ‘오빠’를 강조하며 의젓한 모습을 뽐냈고, 정세윤과 함께 시장 심부름을 떠나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윤후는 이미 세윤의 사진을 보고 “누가 이상형이냐”는 아빠의 질문에 “세윤이다. 거의”라고 말했다. 아빠가 자꾸 놀리자 윤후는 “지아는 귀엽고 세윤이는 예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여린 모습만 보였던 안리환은 넘어져도 금세 다시 일어나며 강한 남자로 변했고, 늘 당돌했던 김민율도 정세윤 앞에서는 꼬박 꼬박 “누나”라고 부르며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였다.
정세윤과 동갑내기인 임찬형은 ‘병원 동기’ 인연으로 송지아와의 삼각관계를 암시했고, 빈이 또한 ‘언니’의 등장에 소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들바보 안정환은 정세윤의 등장 이후 “아빠보다 세윤이가 더 좋다”는 안리환의 폭탄 발언에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며 실의에 빠졌다.
한편, 여섯 가족은 첫 여행 온 정웅인-정세윤 부녀를 대신해 텐트에서 취침할 단 한 가족을 뽑게 되었다. 후보자는 ‘텐트 취침’을 해본 적 없는 안정환-안리환과 류진-임찬형 두 가족으로 좁혀졌고, 가족들은 철저한 비밀투표로 이들중 ‘텐트 취침’을 할 한 가족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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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