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300만 관객 돌파 ‘흥행질주 어디까지?’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역린’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11일 오전 누적관객수 302만 8004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28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역린’은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고 흥행 질주 중이다.

한편 ‘역린’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 대상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며, 주말인 10일 무대인사를 통해 배우들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 즉석 추첨을 통해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배우들이 직접 선물하는 카네이션을 받은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영화를 관람했다.

역사 상 가장 극적인 삶을 살았던 정조 대왕의 암살을 둘러싼 음모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초호화 캐스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역린’은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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