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가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소감으로 연인인 배우 김유미를 언급했다.
정우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정우는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감독님과 마지막까지 좋은 써주신 작가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편안하게 놀 수 있었고 현장에 함께한 배우들과 뒤에서 묵묵히 호흡해준 스태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가족들 너무 고맙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형. 아버지를 대신해서 지켜주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정우는 “개인적으로 고마운 친구가 있다. 잘 만나자”며 연인 김유미를 언급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 신인상 수상 축하한다”, “여자친구 언급한 정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우 여자친구로 알려진 배우 김유미는 지난 2012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지난 11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1년째 만나는 중”이라고 교제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