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 스타일리시한 소매치기 ‘걸치기만 했는데’

소매치기로 변신,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옥빈이 일명 ‘김옥빈 셔츠’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 20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2회분에서는 시장에서 소매치기를 하려다 형사와 마주치게 된 강유나(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가 입고 있던 루즈한 체크셔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셔츠는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은은한 잔체크가 특징이다. 잔체크 패턴은 레트로한 느낌을 주기에 좋고 어느 옷에나 스타일링 하기 쉽다.


‘김옥빈 셔츠’가 인기를 끄는 이유에는 김옥빈의 인기도 한몫 했지만, 초여름에도 입기 좋은 시원한 소재로 활용성이 좋은 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루즈하고 시원한 소재의 셔츠는 단추를 모두 풀거나 아래쪽의 일부만 채워 내추럴룩으로 스타일링 해야 보기에 좋다. 또한 김옥빈처럼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받쳐입고 깔끔한 블랙데님팬츠로 셔츠 외에 의상은 패턴이 없이 심플하게 코디 하는 게 포인트다.

특히 날씨가 더운 날에는 핫팬츠와 함께 ‘하의실종’ 스타일로 큐트하게 입어도 좋다.

김옥빈의 체크셔츠를 본 네티즌들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김옥빈, 매력적이네”, “저런 소매치기라면 만나보고 싶다”, “김옥빈 옷 어디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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