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오는 23일 신보 발표 ‘컴백대란 동참’

남성 아이돌그룹 히스토리(HISTORY)가 지난 11일 자정 자신들의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 ‘디자이어(DESIR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히스토리는 오는 23일을 이번 미니 음반 ‘디자이어(DESIRE)’의 발매일로 확정 지으며, 최근 컴백한 인피니트와 비스트, 빅스에 이어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B.A.P, 보이프렌드 등 보이 그룹들의 연이은 컴백 일정에 동참, 일명 ’6월 가요계 대란’의 일원으로, 뜨거워진 가요계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히스토리는 그 동안 새 음반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멤버 개개인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이번 히스토리의 세 번째 미니음반 ‘디자이어(DESIRE)’의 티저이미지는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 등 멤버 5인이 지닌 신선하면서도 다양한 개성을 담아냈다. 이번 사진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베일에 싸인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디자이어(DESIRE)’는 아이유,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을 탄생시킨 조영철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작곡가 이민수, 작곡가 배진렬(JR Groove), 작곡가 앤드류 최(Andrew Choi), 작사가 김이나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특히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제작진으로 이름을 올린 히스토리(HISTORY)의 막내 장이정은 새 음반의 첫 번째 수록곡 ‘아이 갓 유(I Got U)’의 노랫말을 완성, 마지막 수록곡인 ‘블루문(Blue Moon)’을 작곡가 KZ와 공동 작사, 작곡하는 등 그 동안 쌓아온 송 라이팅 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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