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히스토리(HISTORY)가 지난 11일 자정 자신들의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 ‘디자이어(DESIR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히스토리는 그 동안 새 음반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멤버 개개인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히스토리는 오는 23일을 이번 미니 음반 ‘디자이어(DESIRE)’의 발매일로 확정 지으며, 최근 컴백한 인피니트와 비스트, 빅스에 이어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B.A.P, 보이프렌드 등 보이 그룹들의 연이은 컴백 일정에 동참, 일명 ’6월 가요계 대란’의 일원으로, 뜨거워진 가요계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히스토리는 그 동안 새 음반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멤버 개개인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이번 히스토리의 세 번째 미니음반 ‘디자이어(DESIRE)’의 티저이미지는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 등 멤버 5인이 지닌 신선하면서도 다양한 개성을 담아냈다. 이번 사진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베일에 싸인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디자이어(DESIRE)’는 아이유,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을 탄생시킨 조영철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작곡가 이민수, 작곡가 배진렬(JR Groove), 작곡가 앤드류 최(Andrew Choi), 작사가 김이나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특히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제작진으로 이름을 올린 히스토리(HISTORY)의 막내 장이정은 새 음반의 첫 번째 수록곡 ‘아이 갓 유(I Got U)’의 노랫말을 완성, 마지막 수록곡인 ‘블루문(Blue Moon)’을 작곡가 KZ와 공동 작사, 작곡하는 등 그 동안 쌓아온 송 라이팅 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