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이슬이 과거 감시, 구타, 미행에 시달린 사연을 전했다.

천이슬은 또 “두 번째는 길을 가던 중 어떤 남자가 마음에 드는데 시간 되냐고 해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있든 말든 한번 보자’고 했다”라며 당시의 일을 설명했다.
14일 오후 방송한 MBC ‘세바퀴’에서는 비주얼 톱스타 특집으로 백지영, 천이슬,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잭슨, 주니어, 조쉬, 라파엘라, 조엘, 다니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천이슬은 “2층집에서 혼자 살았다. 창문이 열려서 소리 질렀더니 누군가 후다닥 달려가더라. 아마 배관 같은 것을 타고 왔나보다”라고 전했다.

천이슬은 또 “두 번째는 길을 가던 중 어떤 남자가 마음에 드는데 시간 되냐고 해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있든 말든 한번 보자’고 했다”라며 당시의 일을 설명했다.
이어 천이슬은 “그래서 까칠하게 이야기하고 신경질을 냈다. 무시하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뛰어와 머리끄덩이를 잡고 ‘이리 따라와라. 네가 뭔데 잘난 척이냐’고 했다. 나중에 이성을 찾았는지 그제야 가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목격한 비주얼 쇼크로 ‘아줌마 파마’가 1위를 차지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