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신의 퀴즈4′ 출연..살해용의자로 열연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신의 퀴즈4′에 출연, 살해용의자로 열연을 선보인다.

지수는 오는 6월 29일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신의 퀴즈4′ 7화에 등장, 교내 따돌림을 받던 갈색 눈과 푸른 눈을 지닌 고등학생 종혁의 여자친구이자 살해용의자인 은실 역을 맡았다.

타히티 지수는 “‘신의 퀴즈’는 평소 즐겨보던 시리즈로 꾸준히 준비해온 연기라 떨리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 사이에서 또 많은 걸 배운 기회였다”며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죽인 복잡 미묘한 연기였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의 퀴즈’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하며 엘리트 법의관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시즌4에는 원년 멤버 류덕환, 윤주희가 다시 뭉쳤다.

지수가 소속된 걸그룹 타히티는 신곡 ‘오빤내꺼’로 오는 7월 4일 오사카 플라밍고 더 아루샤를 시작으로 5일 나고야 CME 히가시사쿠라, 6일 동경 케이스테이지 오!(K-Stage O!) 등 일본 3개도시 투어를 펼친다.

타히티는 각각의 일본 무대를 통해 짜임새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데뷔 싱글 ‘투나잇(Tonight)’부터 세번째 싱글 곡인 ‘오빤내꺼’ 등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타히티는 2012년 싱글 앨범 ‘투나잇’으로 데뷔, 현재 세번째 싱글 ‘오빤내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