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심장이 뛴다’의 막내 최우식이 9개월전 ‘심장이 뛴다‘에 처음 들어왔을 때만 해도 소방대원으로 적응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더불어 출동 전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감사했습니다”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심금을 울렸다.
하지만 최우식은 ‘심장을 뛴다’를 통해 피와 바늘을 무서워하던 어린 막내 대원에서 구급대의 비타민 같은 존재로 성장해 왔다. 겁 많은 대원에서 시작해 매 회 진정한 소방대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의 아이콘으로 활약해왔다.
최우식은 1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 마지막 회를 통해서도 심폐 소생술 환자를 대면하며 능숙하게 파트너 대원과 호흡을 맞추는 한편, 9순 노모의 상태에 대한 걱정으로 몸둘 바 몰라 하던 가족 보호자를 차분하게 안심시키는 진정한 소방대원의 면모를 보이며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더불어 출동 전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감사했습니다”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심금을 울렸다.
이와 함께 따로 가슴 뭉클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우식은 “제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질 만큼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심장이 뛴다’를 통해 평생 해보지 못할 것 같았던 경험과 감정들을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 프로그램과 함께 한 지난 1년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느껴지고, 제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한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지금까지 ‘심장이 뛴다’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고 감동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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