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이이경 “다시 태어나면 손예진의 얼굴로 태어나고파”

‘해적’의 이이경이 “다시 태어나면 손예진의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7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의 제작보고회에는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김태우,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등이 참석했다.

이이경은 “라디오 출연 당시 이상형 월드컵에서 손예진이 1위를 했다”며 “손예진 선배는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같이 작품을 해보니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연기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극중 해적단의 의리파 참복 역을 맡았으며 손예진(여월 역)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이경은 2011년 단편영화 ‘미일 이발관’, ‘한땀 한땀’,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로 데뷔했으며 2013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에 의해 국새가 사라진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기 위한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펼치는 바다 위 대격전을 시원하고 유쾌하게 그린 팩션(fact fiction) 사극으로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