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최고의 결혼’ 캐스팅..’엘리트 앵커맨’ 변신

배우 배수빈이 이성적인 엘리트 앵커맨으로 변신한다.

7월 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수빈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주연배우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수빈은 극중 방송업계 최고 능력 있는 앵커맨으로 승승장구하며 주변인들의 촉망을 받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엘리트 조은차 역을 맡게 됐다.


배수빈은 그동안 호소력 있는 눈빛과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그는 최근작 KBS2 ‘비밀’에서 성실하고 착한 사람에서 성공에 눈이 멀어 인의를 저버리고 타락해가는 검사 안도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며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2013년 KBS 연기대상 남자조연상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배수빈은 ‘최고의 결혼’을 통해서 전작과 상반되는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악역 안도훈의 이미지를 벗고 매력적인 엘리트 앵커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연기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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