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1개국 男, “한국 남자 스킨십 심해” ‘질색’

[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서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남성들의 스킨십에 당황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외국인 패널 11명이 출연해 ‘한국 청년의 독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 국의 대표로 나온 출연진들은 한국에 처음 왔던 당시 처절했던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대표 타쿠야는 “멤버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나를 안고 잤다. 이를 피하기 위해 벽에 붙어 잤다”고 말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타쿠야의 사연에 많은 패널들이 동감하며 “한국 남자들 스킨십 많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JTBC]

이에 MC 성시경이 “난 남자들끼리 스킨십 하는 거 싫다”며 의아해 하자 MC 유세윤은 “어깨 동무 정도는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한 외국인 대표들은 “한국 남자들은 술 마시고 손도 잡는다”며 질색한 표정을 지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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