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의 이범수가 임시완이 입양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장동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윤회장의 측근인 김전무가 자신의 아버지 장정국과 죽마고우였던 사실을 알게 됐다.
7월 7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19회에서 장동수(이범수 분)는 윤양하(임시완 분) 입양의 전말을 알게 됐다.
이날 장동수는 황신혜(오연수 분)를 통해 윤회장(김병기 분)이 입양한 윤양하가 어린 시절 헤어진 동생 장동우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경악했다.

그는 장동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윤회장의 측근인 김전무가 자신의 아버지 장정국과 죽마고우였던 사실을 알게 됐다.
김전무는 과거 장정국을 죽인 윤회장이 속죄할 수 있도록 장동우를 윤양하로 입양시켰다고 고백했다.
윤양하의 정체를 알게 된 장동수는 분노했다. 그는 동생과 격렬하게 대립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밝혀지는 세 형제의 과거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이십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