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이자 변호사 강용석이 유병언을 재치있게 표현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녹화에서는 두 달째 자취를 감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요즘 방송가에서는 유병언에 관한 이야기만 하면 시청률이 쭉쭉 올라간다고 들었다"며 그 이유를 궁금해 하자, 강용석은 "여자 문제를 시작으로 과거 충격적이었던 ‘오대양 사건’과도 엮이는 등 ‘막장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일부 방송에서 막장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고, 강용석은 "유병언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어차피 사실 여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김구라는 "일종의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같은 것이냐"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7·30 재보선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작 을’ 지역 후보 공천에 대한 내용도 담길 ‘썰전’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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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