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하이라이트> ‘세상을 바꾼 디자인’…산업 기술의 혁신 ‘콩코드’

▶비욘드동아 ‘세상을 바꾼 디자인’ 7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세상을 바꾼 디자인’이 7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콩코드’ 편을 방송한다.

영국과 프랑스가 협력해 개발ㆍ제작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는 대륙을 횡단하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여객기다. 1963년부터 1964년까지 수많은 프랑스와 영국의 회사들이 개발에 참여한 콩코드는 지난 1967년 완성돼 1969년 첫 비행을 시작했다. 


콩코드는 과학자ㆍ기술자ㆍ디자이너가 서로 머리를 맞대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를 잘 보여준 작품이었다. 콩코드의 삼각날개는 항공우주연구소 소속 저명한 과학자들의 풍동 실험 결과를 참고해 디자인됐다. 뒤로 젖힌 모양의 뾰족하고 얇은 이 날개는 고속과 저속 비행이 모두 가능했다. 날개에 저장된 연료는 비행기 구석구석을 순환하며 동체의 균형을 잡아 줬고, 나아가 동체를 냉각해주는 기능도 했다. 콩코드는 산업기술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켰으며, 승객들은 세련되고 호화로운 환경을 즐기면서 예전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세상을 바꾼 디자인’은 어떤 배경 아래에서 ‘콩코드’가 탄생했는가와 그 특징 및 의미를 탐구해본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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