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하고 있는 투렛 증후군 캐릭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그는 극 중 투렛 증후군 환자 수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투렛 증후군은 틱증과 더불어 반복되는 무의식적 행동에 의해 특성화된 신경장애가 나타나는 유전병이다.
이광수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 커피숍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일부 시청자들이 우려하는 ‘희화화’대해 고민하고, 그렇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 투렛 증후군 환자 수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투렛 증후군은 틱증과 더불어 반복되는 무의식적 행동에 의해 특성화된 신경장애가 나타나는 유전병이다.
이광수는 “캐릭터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연기한다. 아무래도 희화화에 대한 우려는 내가 맡았기 때문에 더 큰 것 같다. 그래서 수면 시간을 줄이며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작가, 감독, 주위 배우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통해서도 투렛 증후군이 희망적으로 그려지길 바란다. 진정성 있게 표현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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