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은 오는 9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LA 스포츠 아레나에서 CJ와 함께 외국인 대상 한류 콘테스트인 ‘Superstar K-con’을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그간 문화원의 연례행사로 진행되던 K-pop 콘테스트에서 벗어나 그 장르를 태권도, 악기, 판소리등 모든 한류 분야로 넓혔다. 최종 결승에 오른 10팀은 총 302팀이 예선과 2차 예선인 100팀 경쟁을 뚫고 올라왔는데 각각 노래와, 춤, 태권도 그리고 악기 등 다양한 장기로 본선무대를 꾸미게 된다.
LA 한국문화원 측은 “Superstar K-con은 한국과 관련된 장기를 가진 모든이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K-pop이외에도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빅뱅과 2NE1의 안무를 맡은 에이미 리 루카스를 비롯, 댄싱 9의 우승자까지 심사위원으로 나서 Superstar K-con을 한층 빛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