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이홉은 19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상남자’ 활동 이후 6개월 만에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컴백을 알린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말이다.

제이홉은 19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상남자’ 활동 이후 6개월 만에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음악적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대중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음반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이홉은 또 “공백기 때 해외 투어를 하면서 새 음반 작업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꾸준히 작업해온 곡들이 있어서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1년 전부터 해온 작업을 이번 음반을 통해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데뷔 1년 2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음반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댄저(Danger)’는 클럽튠(Club tune)의 합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노래로, 멤버 랩 몬스터와 슈가(SUGA), 제이홉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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