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진지희? 벌써 ‘여인의 향기’ 폴폴

[헤럴드경제] ‘빵꾸똥꾸’로 친숙한 아역배우 진지희가 어느새 어엿한 숙녀 만큼이나 성장해 화제다.

아직도 앳된 나이 16살이지만 아역배우였던 때와 비교하면 폭풍성장한 느낌이다. 진지희는 최근 연예계 행사와 인터뷰를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외모를 자랑해 말 그대로 ‘바른 성장의 좋은 예’를 입증하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역을 맡아 현경과 질투심 많고 신경질 많은 성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이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민화공주역으로 열연하며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뽐냈다. 

▲사진=OSEN

스크린에도 진출해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는 송새벽의 조카로, ‘고령화가족’에서는 공효진의 딸로, ‘조선미녀삼총사’에서는 하지원의 아역으로, 개봉을 앞둔 ‘사도’에서는 송강호의 딸이자 유아인의 동생으로 출연해 여배우로서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중이다.

진지희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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