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플랫폼인 ‘부루다콘서트’의 티켓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제1회 공연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인 선우정아가 꾸민다. 독특한 바이브레이션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선우정아는 지난 해에 발표한 2집 ‘It’s okay, Dear‘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상’, ‘최우수 팝 음반상’ 등 3관왕에 오른 이력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제1회 ‘My Real Concert’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학생 팀이 직장인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공연으로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이 먼저 오픈되고 이 티켓이 매진될 경우에 공연이 예정대로 진행하게 된다. 콘서트가 확정되면 ‘부루다티켓’보다 저렴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간다티켓’이 오픈된다. 이 티켓이 매진될 경우에 ‘부루다티켓’ 구매자는 티켓 구매비용의 일부를 돌려받는다.

‘My Real Concert’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부루다콘서트’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서 대학생들에게 직접 공연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공동주최한 공모전이다.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팀은 주최측의 멘토링을 받아 공연 기획부터 실제 개최까지 직접 진행하게 된다.
‘일꾼들의 회동’콘서트를 기획한 ‘힘’팀은 “직장 생활에 지쳐있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언니오빠와 같은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웃으며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선우정아의 ‘워커홀릭(workaholic)’과 ‘뱁새’ 등의 곡으로 직장인들이 함께 위로 받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선우정아는 콘서트에서 직장인들의 사연을 듣고 즉흥곡을 불러주는 시간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져 관객으로 오는 직장인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꾼들의 회동’ 콘서트의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부루다콘서트’(http://www.burudaconcert.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되며 ‘부루다티켓’의 가격은 3만9000원, ‘간다티켓’은 3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