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10월 11일 올림픽공원서 자선 콘서트 ‘차카게 살자’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환이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자선 콘서트 ‘차카게 살자’를 개최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차카게 살자’는 이승환을 포함한 공연 스태프들이 무보수 또는 공연에 소요되는 실비용만 받고 참여하는 콘서트다. 콘서트의 수익금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함께 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게스트로는 윤상과 전은진이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에 앞서 수변무대 주변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승환은 여러 NGO 단체들의 협조 하에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고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