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할리웃 핫 스타일’ 1일 오후 2시ㆍ오후 9시비욘드동아 ‘할리웃 핫 스타일’이 10월 1일 오후 2시와 9시에 ‘카메론 디아즈’ 편을 방송한다.
지난 2002년 3월 24일, 오스카의 밤에 모인 스타들은 카메론 디아즈의 드레스에 환호성을 질렀다. 디아즈는 엠마누엘 웅가로의 실크 꽃무늬 기모노 드레스를 입고 프레드 레이튼의 목걸이를 허리에 두르는 기발한 패션을 선보였다. 톱 모델이었던 그는 레드 카펫에서 대담한 패션을 통해 당당히 일류 여배우임을 선언했다. 데뷔 당시 디아즈는 패셔니스타보다는 ‘패션 테러리스트’에 가까웠다. 1989년 모델로 데뷔해 승승장구했던 디아즈는 코미디 영화 ‘마스크’의 여주인공 역에 캐스팅, 연기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무엇이 디아즈를 특별한 패셔니스타로 만든 것일까. 비욘드동아 ‘카메론 디아즈’ 편은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패셔니스타로 올라섰는지 배경을 조명한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