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좋은 엄마 될 것”

[헤럴드경제]배우 홍지민(41)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지민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지민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이라고 알렸다.

홍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하고 9년 만에 아이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라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임신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었지만 늦게 가진 만큼 좀 더 신중하고 싶었다며 “우리 부부가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말 좋은 엄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홍지민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결혼 5년차임에도 아이가 없음에 아쉬움을 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홍지민은 코미디 창작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에서 겉은 화끈하지만 속은 여린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한없이 순한 양이 되는 기센 노처녀 사원 전지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지방공연 일정도 소화하고 있다.

홍지민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지민 임신, 축하해요” “홍지민 임신, 어렵게 얻었네” “홍지민 임신, 고생하셨네요” “홍지민 임신, 본인 닮은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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