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남아, ‘패션왕 패러디’ 하이패션 포즈 “패션은 자신감”

남성 아이돌그룹 대국남아(DGNA)가 대기실에서 ‘하이패션 포즈’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대국남아는 패션왕 패러디로 정글 스타일 의상을 입고 멤버들간의 대결을 하듯 카메라를 향해 하이패션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정글남 컨셉 난해하시다고요? 패션은 자신감이죠! 정글남들의 패션왕 패러디 나갑니다! 릴라릴라 고~”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가람은 인디언 보이로 자유롭고 순수한 모습을 표현했고, 인준은 앵무새와 얼룩말을 조합해 온순해 보이면서도 화려함을 형상화했다. 현민은 타잔처럼 자유롭고 호랑이 처럼 거친 모습을 표현, 미카는 독수리와 사자의 차갑고 시크한 모습을 나타냈다. 끝으로 제이는 까마귀의 날카로움을 완성시켰다.

대국남아의 이번 싱글 ‘릴라고’는 “틀에 박힌 일상에서 정글의 동물이 돼 자유롭게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신나는 일렉트로닉과 덥스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대국남아는 지난 15일 세번째 싱글 음반을 발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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