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호ㆍ아릴드 안데르센 트리오, 6일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오태호 작곡가와 아릴드 안데르센 트리오가 6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밤 12시 10분 ‘공감’은 오태호 편을 방송한다. 오태호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 이오공감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다. 오태호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90년대 초반 가수 이승환과 함께 듀오 이오공감으로 활동하던 시절 이후 처음이다. 이날 무대에는 이상우, 이범학, 김성면, 제이민, 최승호 등이 오태호와 함께 출연한다.


곧이어 1시 5분에는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더블베이스 연주자 아릴드 안데르센이 이끄는 아릴드 안데르센 트리오의 공연이 마련된다. 유럽 재즈 명가 ECM의 대표 주자인 아릴드 안데르센은 영국의 테너 색소포니스트 토미 스미스, 이탈리아의 드러머 파올로 비나치아와 함께 아릴드 안데르센 트리오를 결성해 음악성ㆍ연주력ㆍ호흡 삼박자를 갖춘 완벽한 재즈 트리오의 모범답안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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