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독일 출신 재즈 싱어송라이터 리사 발란트(Lisa Wahlandt)가 정규 9집 ‘홈 포 크리스마스(Home For Christma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자작곡 ‘니콜라스(Der Nikolaus)’를 비롯해 조니 미첼의 ‘리버(River)’, 벤 하퍼의 ‘웨이팅 온 언 에인절(Waiting On An Angel)’, 독일가곡 ‘스틸, 스틸, 스틸(Still, Still, Still)’ 등 다양한 팝과 캐럴 13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앨범 속지에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16쪽에 걸쳐 실려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지난 1996년 앨범 ‘마인드 게임스 킹 오브 스윙(Mind Games King Of Swing)’으로 데뷔한 발란트는 2002년에 발표한 앨범 ‘보사노바 어페어(Bossa Nova Affair)’으로 독일 일간지 ‘쥬도이체 자이퉁’ 선정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2003년 독일 출신 전설적인 배우이자 가수 마를린 디드리히에게 헌정하는 음반 ‘마를린(Marlene)’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2013년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과 ‘태화강 스프링 재즈페스티벌’ 등의 콘서트에 출연하기 위해 내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자작곡 ‘니콜라스(Der Nikolaus)’를 비롯해 조니 미첼의 ‘리버(River)’, 벤 하퍼의 ‘웨이팅 온 언 에인절(Waiting On An Angel)’, 독일가곡 ‘스틸, 스틸, 스틸(Still, Still, Still)’ 등 다양한 팝과 캐럴 13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앨범 속지에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16쪽에 걸쳐 실려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한편, 이번 앨범을 유통하는 굿인터내셔널은 구매자를 위한 목걸이 증정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굿인터내셔널 팝업매장, 온ㆍ오프라인 음반 매장, SNS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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