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문제용 감독 “이민기, ‘내심쏴’ 4년 전부터 하고 싶어했다”

문제용 감독이 이민기가 ‘내 심장을 쏴라’를 4년 전부터 하고싶었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민기는 군 복무 관계로 불참했다.

문제용 감독은 “이 작품을 이민기가 4년 전부터 하고 싶어했다”며 “계속 하고 싶어했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으로 하게 돼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책을 각색한 건 5년 전이었는데 그 때 여진구는 너무 어렸다. 이민기가 작품을 기다려줬고 여진구가 성장하게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과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이민기 분)이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그린다. 이유 없이 강제로 병원에 갇힌 승민은 같은 방 동갑내기인 수명을 꼬드겨 탈출을 감행한다. 오는 1월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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