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독보적인 日 예능 왕좌 ‘굳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나타낸 17.3%와 동률로, 동시간대는 물론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러브 액추얼리’라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는 추성훈, 사랑 모녀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2일’은 연말특집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마라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8.0%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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