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이 142만 관객을 돌파 150만을 향해 질주 중이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술자들’은 지난 28일 23만 967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2만 3764명이다.

‘기술자들’은 주말 동안 개봉 첫 주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에 올라서며 ‘국제시장’과 함께 1일 관객 200만명 돌파 시대를 여는 쌍끌이 흥행 주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전국 극장 관람객은 205만 8448명을 기록했다. 극장 1일 관객이 200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제시장’이 약 54만 명, ‘기술자들’이 약 42만 명 관객을 동원, 흥행 쌍두마차 역할을 하며 1일 관객 200만 시대를 열게 한 원동력이 됐다.
‘기술자들’은 꾸준히 예매율,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한동안 ‘인터스텔라’,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등 할리우드 대형 영화가 장악했던 극장가에 한국영화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편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