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탐희가 출산 한 지 두 달만에 촬영에 나갔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는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탐희는 “산후 조리를 하고 복귀하고 싶었지만 시놉시스를 보고 출산 한 지 두 달만에 첫 촬영을 하게 됐다. 시놉시스를 보고 꼭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탐희는 “드라마로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싶었다. 열심히 촬영 중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와 이상적인 남편, 이상적인 아빠를 꿈꾸던 한 남자가 믿었던 배우자들의 외도로 겪게 되는 엇갈린 인연과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손하, 서도영, 윤희석, 박탐희, 서도영, 이자영, 조연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