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유이’, ‘유학파’, ‘무용 전공’ … 한그루 이력 화제

[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8일 방영된 해피투게더 3가 화제를 모으며, 출연자 한그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그루의 본명은 ‘민한그루’다.

한그루는 지난 2011년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과 함께 가수로 데뷔했다. 작곡가 주영훈이 직접 발굴한 신인으로, 20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은 이력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그루는 미국과 중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유학파’ 출신으로 초등학교 시절 부시 전 대통령으로부터 교육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유학시절 다양한 댄스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기도 했으며, 중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중국 북경예술학교에 진학해서 무용을 전공하기도 했다.

사진 = KBS 방송캡쳐

이 외에도 그녀는 어릴적부터 연기 교육을 받아와 본업인 가수 외에도 <소녀K>,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이름을 알려왔으며, 2011년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에서 MC를 맡기도 했다.

한편, 한그루는 ‘압구정 유이’라는 자신의 별명과 달리 실제론 덕소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s00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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